좋은글.옮긴글새 카테고리(공개) 260

대문앞 도로 아스팔트 굴곡된 부분 보수공사요망(강북구청에 바란다)

본인은 강북구 노해로 21길 96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오래전 대문앞도로 아스팔트 포장공사 불실로 비가올때나 도로 물청소시 낮은 지역으로 물이고여 인근 주민들의 도로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본인 단독주택 바로앞 강북구노해로 21길 95번지에 신축다가구주택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금일 오후 도로관리과에서 상수도관 설치로 패인 아스팔트 보수 작업을 했습니다. 담당 직원에게 대문앞 낮은곳을 좀 높혀 평평하게 해 달라고 하니 본작업외 딴곳 작업을 할수없고 강북구청에 직접 민원을 제출하라고 합니다. 종전 도로아스팔트 포장공사시 잘못한부분과 신축다가구주택 공사로인해 패인곳을 보수요청하오니 조속한 시일내에 보수를 해주시고 그결과를 본란이나 문자로 회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최종답변(처리완료) 부서명도로관..

신축다가구주택 건축허가 적정여부조사의뢰(국민신문고에 바란다)

본인은 서울 강북구 노해로 21길 96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본인 단독주택1층 맞은 편 강북구 노해로 21길 95 소재에 4월 말부터 현재까지 신축 다가구주택을 새벽부터 저녁까지 공사중에 있습니다. 집을 부수는 단계부터 먼지,레미컨 소음 돌 깎는 소음 쇠파이프 짜르는 소음등으로 삼복더위에 도저히 집에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1주일에 4~5회 이른 시간에 80이된 두 노부부가 외출하여 1일공사 끝나는 저녁 늦은 시간까지 점심,저녁 사먹으며 둘레길 수목원, 식물원,박물관,공원 등을 다녔습니다. 그로 인해 점심값,입장료, 버스비, 택시비, 전기료, 매일 공사로 인한 먼지물청소로 수도료등 5개월 간 지출이 종전보다 3배 많이 나오고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당 건축책임자 강재식 현장 소장..

신축다가구주택 건축허가 적정여부조사(서울시장에게 바란다)

본인은 강북구 노해로21길 96호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지난 4월말부터 본인 단독주택 대문 바로앞 강북구노해로 21길95에 건축업자가 단독주택을 헐고 신축 다가구주택을 현재까지 건축중에 있습니다. 신축다가구주택 허가로 민원인이 물질적 정신적 피해와 생활방해, 소음방해로 피해를 입고 있어 강북구청건축과 담당자 민원허가서류와 현장을 답사 조사를 의뢰한 고충민원입니다. 본민원을 강북구청건축과 담당자인 김정하로 보내면 "예 제가잘못 허가했습니다." 그럴 공무원이 세상에 어데 있습니니까! "그래서 서울시장에게 바란다" 민원으로 상급관청인 서울특별시 감사과나 조사과로 배정하여 조사의뢰한 민원입니다. 이제 실행부서인 강북구청 건축과 실무자에게 보내지 말고 구청을 관할,감독하는 서울시청 감사과나 조사과로 보내 조사,..

신축 다가구주택 건축허가 적정여부조사(서울시장에게 바란다.)

본인은 서울 강북구 노해로 21길 96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본인 단독주택1층 맞은 편 강북구 노해로 21길 95 소재에 4월 말부터 현재까지 신축 다가구주택을 새벽부터 저녁까지 공사중에 있습니다. 집을 부수는 단계부터 먼지,레미컨 소음 돌 깎는 소음 쇠파이프 짜르는 소음등으로 삼복더위에 도저히 집에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1주일에 4~5회 이른 시간에 80이된 두 노부부가 외출하여 1일공사 끝나는 저녁 늦은 시간까지 점심,저녁 사먹으며 둘레길 수목원, 식물원,박물관,공원 등을 다녔습니다. 그로 인해 점심값,입장료, 버스비, 택시비, 전기료, 매일 공사로 인한 먼지물청소로 수도료등 5개월 간 지출이 종전보다 3배 많이 나오고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당건축책임자 강재식 현장 소장에..

대문앞 도로 아스팔트 굴곡된 부분 보수요망(강북구청장에게 바란다)(답변)

본인은 강북구 노해로 21길 96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오래전 대문앞도로 아스팔트 포장공사 불실로 비가올때나 도로 물청소시 낮은 지역으로 물이고여 인근 주민들의 도로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본인 단독주택 바로앞 강북구노해로 21길 95번지에 신축다가구주택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금일 오후 도로관리과에서 상수도관 설치로 패인 아스팔트 보수 작업을 했습니다. 담당 직원에게 대문앞 낮은곳을 좀 높혀 평평하게 해 달라고 하니 본작업외 딴곳 작업을 할수없고 강북구청에 직접 민원을 제출하라고 합니다. 종전 도로아스팔트 포장공사시 잘못한부분과 신축다가구주택 공사로인해 패인곳을 보수요청하오니 조속한 시일내에 보수를 해주시고 그결과를 본란이나 문자로 회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0월19일 "강북구청장에..

구리한강시민공원 산책(2)

몇년전 남양주 오남에 살적에는 마땅한 공원이없어 봄철이나 가을철에 버스를 타고 구리 두레교회 입구에서 내려 구리 한강 시민공원에 가서 유채꽃축제나 코스모스축제를 관람했다. 자식,손자나 일가친척,친구들이 방문을 해도 갈만한 곳은 구리 시민공원에 가서 넓다란 유채꽃단지나 코스모스꽃단지를 구경 시켜주며 유유히 흐르는 파란 북한강 물을 바라보며 그동안 못다했던 대화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었다. 벌써 남양주에서 이곳 수유동으로 이사온지 4년이 지나가니 옛날 이맘때 코스모스 축제에 가서 넓다란 벌판에핀 코스모스꽃과 누렇게 익은 벼,수수며 늙은 호박,수세미등 농작물들을 관람하는 즐거움을 가졌었다. 고향에 자주 가지 못하니 이곳에와서 가을 정취와 고향향취를 맛보기도 하였다. 오늘은 아침 일찍 우이경전철을 타고 보..

구리한강시민공원 산책(1)

몇년전 남양주 오남에 살적에는 마땅한 공원이없어 봄철이나 가을철에 버스를 타고 구리 두례교회 입구에서 내려 구리 한강 시민공원에 가서 유채꽃축제나 코스모스축제를 관람했다. 자식,손자나 일가친척,친구들이 방문을 해도 갈만한 곳은 구리 시민공원에 가서 넓다란 유채꽃단지나 코스모스꽃단지를 구경 시켜주며 유유히 흐르는 파란 북한강 물을 바라보며 그동안 못다했던 대화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었다. 벌써 남양주에서 이곳 수유동으로 이사온지 4년이 지나가니 옛날 이맘때 코스모스 축제에 가서 넓다란 벌판에핀 코스모스꽃과 누렇게 익은 벼,수수며 늙은 호박,수세미등 농작물들을 관람하는 즐거움을 가졌었다. 고향에 자주 가지 못하니 이곳에와서 가을 정취와 고향향취를 맛보기도 하였다. 오늘은 아침 일찍 우이경전철을 타고 보..

용문 5일장

앞 신축 다가구주택공사가 5개월째 접어들었는데도 공사장 소음은 여전하다. 몇년전 남양주 마석과 오남에 살적에 도농역까지 나와 중앙선을 타고 매월 5일10일 서는 용문역에 자주가 5일장도 구경하고 용문산 산행도 많이 했다. 요근래는 서울수유동으로 이사오니 용문역까지 가기도 멀고 코로나 때문에 5일장도 휴업상태가 계속이어져 자주 못갔다. 오늘은 신설동역에서 1호선을 갈아타고 회기역에서 환승 용문역가는 중앙선을 탔다. 차내에는 거의 남녀 노인층들로 핸드카를 끌고 5일장을 보러가는 인파로 붐빈다. 차창밖을 내다보니 이제 가을도 막바지여서인지 논에는 누렇게 벼가익어 고개를 숙이고있다. 신설동역에서 출발한지 1시간 반 가량지나 목적지인 용문역에서 내렸다. 내리는 지하철 엘리베이터에는 노인들이 끌고 온 핸드카로 서로..

신축다가구 주택 허가 적정여부조사의뢰(국민신문고에 바란다)

신축 다가구주택 건축중단요청 내용본인은 서울 강북구 노해로 21길 96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본인 단독주택1층 맞은 편 강북구 노해로 21길 95 소재에 4월 말부터 현재까지 신축 다가구주택을 새벽부터 저녁까지 공사중에 있습니다. 집을 부수는 단계부터 먼지,레미컨 소음 돌 깎는 소음 쇠파이프 짜르는 소음등으로 삼복더위에 도저히 집에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1주일에 4~5회 이른 시간에 80이된 두 노부부가 외출하여 1일공사 끝나는 저녁 늦은 시간까지 점심,저녁 사먹으며 둘레길 수목원, 식물원,박물관,공원 등을 다녔습니다. 그로 인해 점심값,입장료, 버스비, 택시비, 전기료, 매일 공사로 인한 먼지물청소로 수도료등 5개월 간 지출이 종전보다 3배 많이 나오고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일산호수공원 산책(2)

그 무덥던 여름이가고 이제 하늘이 파랗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초가을 날씨라 나들이 하기 좋은계절이 왔다. 오늘은 그동안 매년 꽃박람회나 꽃 전시회때 갔었는데 코로나로 그동안 못가본 일산 호수공원을 가보기로 하고 집을 나섰다. 우리부부는 아침 일찍 신설동역에서 종로3가역에가서 3호선으로 환승 1시간 정도 지나 3호선 정발산역에서 내렸다., 오는 도중 지하철 창밖을 내다보니 여름철에 심은 모가 이제 누렇게 익은 들녂 벼들을 보니 옛날 어릴적 고향생각도 나고 한편 마음이 흐믓하다. 정발산역에서 일산호수공원 방면으로 걸어가다가 점심시간도 되고 해서 대로변에 있는 눈에 띄이는 한식집에들어가서 돼지김치찌개와 육계장으로 점심을 사먹고 주인이 타주는 커피도 마시고 나왔다. 일산호수공원은 평일이라 인파도 주로 노인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