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블로그/민원(공개) 29

은행업무시간 종전대로 환원요망(금융위원회에바란다)(금융위원회답변)

어제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신한은행강북금융센터에서 대출업무를 보기위해 오전 11시쯤 은행을 방문을 하였다. 입구에서 대출순번번호를 빼서보니 좀덜 붐비는 시간에와서 그런지 내앞으로 4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신한은행은 은행창구가 딴은행,농협과는 달리 일반창구와 대출업무창구로 분리되어있다. 왼편에있는 대출업무창구에 갔더니 대출업무창구가 5곳인데 한곳은 "직원연수중"또 한곳은 "작업중"으로 공석이고 3창구에서 대출업무를 보고있었다. 11시30분이되니 한 창구여직원은 업무를 마치고 점심팻말을놓고 점심식사를 하러나간다. 그러니까 2명직원이 은행 대출업무를 보는데 한창구에서 보통 30분이상이 걸리니 대기하는 고객들은 이제끝나나 저제끝나나 애가탄다. 본인은 2022년 1월11일 예담대출을받을시 대출통장을 받지 못해 대..

겨울철 골목길 제설대책 촉구(강북구청장에게 바란다)(답변)

강북구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하여 수고 많이하십니다. 본인은 강북구수유동에 거주하는 강북구 주민입니다. 구정을 지나고 나서 기온이 영하20도까지 내려가 서민들 겨울나기가 힘이듭니다. 또 눈까지 많이 내려 노약자들이나 거동불편자들은 골목길 빙판길 걷기가 조심스럽습니다. 구청에서는 첫째; 각주민센터 행정차량을 이용하여 골목빙판길에 염화칼슘을 살포해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골목길에 쌓인눈은 오래동안 치우지않으면 결빙상태로 보행사고가 많이 나니 구청이나 주민센타 제설차량을 이용 제설작업을 신속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염화칼슘을 주민센터나 통장댁에 보관하여 주민들이 수시로 가져갈수있도록 안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구청장께서는 각주민센타 동장이나 직원들이 폭설시 각통을 순찰하여 빙판골목에 주민센타차량..

불법광고물 단속 요망(국민권익위원회에 바란다)(서울 특별시장답변)

요근래 구청,경찰서에서 광고물 단속이 느슨해짐에 따라 불법 광고물이 너무 많아 단속이 요구됩니다. 첫째;명함판광고물 단속요망. 아침에 일어나면 오토바이를 타고 대문앞에 별첨 명함형 광고물등을 대문앞에 5-6장씩 뿌리고 다닌다.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기 때문에 이야기 할수도 없고 길가에 뿌린 명함형 광고물을 대문앞 청소시 비로 쓸어도 쓸리지 않는다. 불쌍한 소상공인이나 서민들을 울리는 사채업자를 단속해서 과태료를 물려야한다. 명함형 소형 광고물은 핸드폰 전화번호가 있으니 업주를 구청에 출두시켜 확인서를 받고 골목에 뿌리지 못하게 단속을 하고 정 안들으면 경찰서에 고발하기 바랍니다. 둘째;전신주나 벽에붙인 광고물단속요망. 대로변이나 집앞 골목을 걷다보면 전신주나 벽면에 각종 크고 작은 광고물이 부착되어 미관상..

음식물쓰레기 수거건의 및 담당청소원 교체요망(강북구청장에게 바란다)

음식물쓰레기 수거 건의 및 담당청소원 교체요망 작성자 최ΟΟ 공개여부공개 답변여부답변원함 내용 강북구 노해로 21길 96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음식물쓰레기를 매주 화.목.토 3회 단독주택 대문밖에 내놓고 있습니다. 지난 화요일에 음식물쓰레기가 3봉이 나와 대문밖 오른쪽에 내놓았는데 수거하지 않아 계속 대문밖에 그대로 두고있는데도 아직까지 수거가 안되고 있습니다. 민원인이 오늘(11월17일) 에도 안가져가 수유2동 주민센터 청소담당에게 전화를 해서 수거토록 요청을 했으나 수거가 안되어 구청장님께 건의합니다. 일반쓰레기,분리수거는 제날자에 수거가 잘되고 있으나 금년들어 음식물 쓰레기는 제날자에 수거가 거의 안되고 있습니다. 또 음식물쓰레기 수거일자가 변경되면 주민센터에서는 통담당을 통해 통장에게 알려 주어..

전기절약 캠페인 전개요망(강북구청장에 바란다)(답변및 만족도 조사)(서울시 기후환경본부답변)

강북구 노해로 21길 96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본인 주택앞 강북구노해로 21길 95 에 작년말 빌라업주가 다가구주택 아산빌 5층을 신축하여 현재 세입자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가구주택 203호.303호.403호 세입자들은 저녁 자정이후 새벽동틀때까지 거실에 대형 형광등을 켜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본인 단독주택과 4-5m거리라 겨울철에는 커틴을 닿고 취침을 하기 때문에 안면방해가 안되나, 여름철에는 모두 창문을 열어놓고 생활 하기때문에 안면방해.취침방해가 됩니다. 여려차례 세입자들에게 자정넘어 소등을 하고 취침 하도록 협조요청도하고 구청,경찰서에 민원도 내고했으나 요지부동입니다. 또 수유역주변도로 등 대도로변에 상가나 점포,음식점등에는 저녁 자정넘어서까지 소등을 않고 영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

지하철내 엘리베이터등 신설및증설 요망 (국민신문고에 바란다)(답변)

본인부부는 외출시나 여행시는 주로 대중교통인 지하철을 많이 이용한다. 우리나라 지하철 시설이나 청결상태는 세계 제1위임을 자타가 인정한다. 그런데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다 보면 불편한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어 건의하오니 조치해주시고 본란이나 서면으로 회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지하철내 안내판 설치와 방송보완을 요망한다. 5호선지하철을 타고다니다 보면 우선 지하철안내판을 창문위에 좋그맣게 검정바탕에 조그마한 글씨로 표시를 해놓아 필자같이 80이넘은 노인들은 보이지를 않는다. 딴 지하철처럼 실내천정에 빨간 큰글씨로 큰광고판에 가로로 부착해주기바란다. 그리고 방송에 "이번역"등 안내방송을 들으면 역이름등 광고 내용이 명확하게 안들린다. 또5호선은 3단 계단이 많은데다가 엘리베이터 있는 곳의 안내가 안되어 거의..

신축 다구주택 거실창문과다 시정요구(구청장에게 바란다).(답변)

본인은 강북구 노해로 21길 96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저희 단독주택 바로 맞은편 강북구 노해로 21길 95 소재에 금년 4월말부터 현재까지 다가구 건축공사로 인한 각종 소음, 흙먼지등으로 4월말부터 봄, 여름, 가을 무더위속에서 창문을 닫고 살아야 하기때문에 매주 4-5일간 소음과 먼지로 인하여 아침일찍부터 저녁늦은 시간까지 저희 노령의 부부가 밖에 나가 살아야 했습니다. 외출하다보면 차비. 택시비, 점심값, 공원, 수목원, 식물원, 박물관등 입장료등의 지출이 많았습니다. 또 방문을 닫고 있을시 에어컨 가동 요금과 마당물청소, 나무와 수십개의 화분화초 잎청소등으로 수도물을 많이 사용하여 전기요금,수도요금도 종전보다 3배가량 많이 나왔습니다. 건축업자는 건축을 함으로 돈을 벌어 좋지만 이웃에게 피해를 ..

반려견 동반 외출시준수사항 이행 촉구(강북구청장에게 바란다.)

본인이 거주하는 단독주택앞 도로와 대문과 쪽문 전신주에 반려견이 배설물을 많이 싸 수유2동 주민센타에 신고했더니 바로 "반려견 외출시 준수사항" 안내문을 본가 담벽에 부착하고 갔습다 내용을 보면 "목줄을 착용하지 않는경우""맹견의 경우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은경우"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경우" ""인식표(목걸이)를 착용하지 않은경우" "배설물을 수거하지 않은경우" 각각 과태료 5만원에서 20만원까지 부과하게 되어있습다. 매일 조석으로 우이천변을 걷고있는데 반려견 배설물이 사방 이곳저곳에 방치되어 있어 발피거나 미관상,위생상 불결합니다 강북구청과 도봉구청에서는 (반려견 외출시 준수사항")을 우이천변 담벽 이나 난간.산책로,보도,구름다리등에 부착하여 안내를 하고 그 이행을 준수하지 않은 반려견 주인에게는 즉시..

반려견 외출시 준수사항 이챙촉구(도봉구청장에게 바란다)

본인이 거주하는 단독주택앞 도로와 대문과 쪽문 전신주에 반려견이 배설물을 많이 싸 수유2동 주민센타에 신고했더니 바로 "반려견 외출시 준수사항" 안내문을 본가 담벽에 부착하고 갔습다. 내용을 보면 "목줄을 착용하지 않는경우""맹견의 경우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은경우"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경우"""인식표(목걸이)를 착용하지 않은경우" "배설물을 수거하지 않은경우"각각 과태료 5만원에서 20만원까지 부과하게 되어있습다. 매일 조석으로 우이천변을 걷고있는데 반려견 배설물이 사방 이곳저곳에 방치되어 있어 발피거나 미관상,위생상 불결합니다. 강북구청과 도봉구청에서는 ("반려견 외출시 준수사항")을 우이천변 담벽 이나 난간.산책로,보도,구름다리등에 부착하여 안내를 하고 그 이행을 준수하지 않은 반려견 주인에게는 즉..

우이신설 경전철내 소음방지 요청(서울시장에게 바란다)

본인은 수유동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금일 오전에 4.19민주묘지역에서 승차하여 신설동 종착역 까지 가는데 소음으로 인한 생활 방해를 받아 방지대책을 건의 하오니 소음대책을 마련 시행하고 회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묘지역에 60대가량 두여성이 승차하여 큰소리로 "시장간이야기 물건산이야기"등을 신설동종착역까지 계속 큰소리로 떠들어 소음으로 불편하여 "조용히 좀 하라"고 하면 싸움이 날것같고 그냥 가자니 "스트레스로 피해를 볼것같아" 계속 참고가는데 힘이 들었습니다. 경전철내에는 책을 보는 사람,또는 수면을 하는사람.스마트폰을 청취하는등 여려 유의 시민이 동승하고 있는데 자기집 안방처럼 떠드는것은 공공장소에서 타승객의 생활을 방해하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지하철에서도 스마트폰을 1시간 가량 크소리로 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