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신한은행강북금융센터에서 대출업무를 보기위해 오전 11시쯤 은행을 방문을 하였다. 입구에서 대출순번번호를 빼서보니 좀덜 붐비는 시간에와서 그런지 내앞으로 4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신한은행은 은행창구가 딴은행,농협과는 달리 일반창구와 대출업무창구로 분리되어있다. 왼편에있는 대출업무창구에 갔더니 대출업무창구가 5곳인데 한곳은 "직원연수중"또 한곳은 "작업중"으로 공석이고 3창구에서 대출업무를 보고있었다. 11시30분이되니 한 창구여직원은 업무를 마치고 점심팻말을놓고 점심식사를 하러나간다. 그러니까 2명직원이 은행 대출업무를 보는데 한창구에서 보통 30분이상이 걸리니 대기하는 고객들은 이제끝나나 저제끝나나 애가탄다. 본인은 2022년 1월11일 예담대출을받을시 대출통장을 받지 못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