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병원은 60년대 다방처럼 서울시내 각곳에 많은데 신경과의원은 별로없어 집가까운 수유역부근 L신경과에 3년전부터 다녔다. 지금까지 처방전을 주로 매번 같은 약인데도 2주것만 항상 떼어주어" 3주는 안되겠는냐고?" 모처럼 말하니 하니 말이떨어지기가 무섭게"안됩니다"하고 거절하여 무척 민망스러웠다. 지방에 살적에 노원역부근 M신경과를 다녔는데 그곳에서는 "타지역이고 멀면 같은 약은 1개월 많으면 3개월까지 떼주는 것"을 보았다. 지방에 살다가 본가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하여 이사를 했기때문에 노원역부근 m신경과 는 더 다닐필요도 없고 등 화끈거리는것도 완치가 안되어 신경과의원을 집가까운곳으로 옮겼다. 또 지방에 거주할적에 서울 노원역부근 m신경과를 한 3년다녔는데 이제 서울로 왔으니 수유동에서 집가까운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