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16년간 아파트생할을 마치고 본가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하여 입주하여
층간 소음없이 편하게 살고있다.
단독주택으로 이사오기전, 두가지 어려운문제로 걱정을 많이했다.
하나는 택배를 어떻게 수령하느냐? 하는문제이고,두번째는 분리수거
(일반쓰레기,음식물쓰레기,폐기물포함)문제가 걱정이되었다.
두번째 분리수거문제는 아파트는 매주 토요일오후 5시이후 분리수거를
분리수거장에 내다놓으면 경비들이 알아서 다처리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일반페기물등도 경비에게 부탁하면 나무는 잘라서 태우고 페기물,고물등
은 대망치로 부수어 고물로 처리한다.
그런데 단독주택에와서 보니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일반쓰레기,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를 요일별로 구분해서 대문앞에 내다놓으면 청소부들이 운반차로
와서 가져간다.
폐침대나 가구등은 주민자치센타에서 분리수거 표시증을 구입부착 밖에 내놓고, 그밖에 나무,유리등은
주민센터에서 특수마대를 사다 넣어 문앞에 내놓으면 폐기물수거 차량이 지정한 날자에 실어간다.
이제 단독주택 분리수거도(일반쓰레기,음식물쓰레기,페기물,페가구,침대등)시일을 축소 아파트처럼
간소화 시키는 방안을 검토시행해야 한다.
그런데 택배가 문제이다.
그래서 이사하자마자 외출시에는 대문옆담장밑과 쪽문을 열고 택배를 넣도록
"택배 넣는곳 빨간표지판"도 부착하고 택배기사들에게도 미리 알려도 주었다.
그런데 대부분 택배기사들은 대문옆벨을 누르고 대문을 열어주면 현관앞에 택배물을 놓고 간다.
그런데 유독 대형택배회사인 한진,롯데 택배기사(혼자함)는 벨을 연속 자동차 크락션처럼
누르고 조금이라도 늦게 나가면 화를 내며 택배물을 대문옆에놓고 대문도 닫지 않고간다.
그래서 "왜대문을 닫지 않고 가느냐?, 택배물을 분실하면 어떻게 할려고 그러느냐?
항의를 하면, 제가 잘했다고 떠들어 댄다.
택배를 이용하지말고 동내 할인마트를 이용하자고 해도 집사람은 코로나-19가
위험하다고 G마켓만 선호한다.
단독주택에 살면 대문벨이 울리면, 빠르게 나가 거실 벨을 누르고 열어준다고 하나,
혹 누어있을때도있고,책을볼때도 있고,음식을 먹을때, 샤워할때,화장실등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
갑자기 노인들이 뛰어나가기가 힘드는데 택배 기사는 1분,1초 그것을 참지못하고 횡포를 부린다.
택배물품을 "전달하지 않고도 반송이라고 처리, 반품을 가지러간다고 문자를 보내는 경우"도
많다.
택배기사 전부기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한진,롯데택배 꼭 한사람이 그렇다.
큰택배회사 몇개를 제가 전부 도맡아 운반하면서 일거리가 많으니 짜증이 나는모양이다.
택배회사기사도 택배회사직원 일원으로 급여를 받고 일을 하는 직장인이다..
이제 택배회사에서는 택배기사들에게 친절교육을 시켜서 내보내야한다.
또 택배회사에서는 택배기사들에게 우체국 택배처럼 택배배달전날이나 당일
몇시경에 택배를 배달하겠다는 문자를 보내고 배달하도록 교육을 시켜야 할것이다.
또 택배회사를 지휘감독하는 부서나 구청에서는 1년에 봄,가을로 2회정도 ,택배기사들에
대한 친절,봉사 교육을 실시해서 이와같이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할것이다.
본 개선사항을 시군,구로 내려보내지말고 중앙부처에서 처리 그결과를 국민신문고
명으로 서면 회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 필 가 최 연 성
민원 신청 내용
층간 소음없이 편하게 살고있다.
단독주택으로 이사오기전, 두가지 어려운문제로 걱정을 많이했다.
하나는 택배를 어떻게 수령하느냐? 하는문제이고,두번째는 분리수거
(일반쓰레기,음식물쓰레기,폐기물포함)문제가 걱정이되었다.
두번째 분리수거문제는 아파트는 매주 토요일오후 5시이후 분리수거를
분리수거장에 내다놓으면 경비들이 알아서 다처리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일반페기물등도 경비에게 부탁하면 나무는 잘라서 태우고 페기물,고물등
은 대망치로 부수어 고물로 처리한다.
그런데 단독주택에와서 보니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일반쓰레기,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를 요일별로 구분해서 대문앞에 내다놓으면 청소부들이 운반차로
와서 가져간다.
폐침대나 가구등은 주민자치센타에서 분리수거 표시증을 구입부착 밖에 내놓고, 그밖에 나무,유리등은
주민센터에서 특수마대를 사다 넣어 문앞에 내놓으면 폐기물수거 차량이 지정한 날자에 실어간다.
이제 단독주택 분리수거도(일반쓰레기,음식물쓰레기,폐기물,폐가구,침대등)시일을 축소 아파트처럼
간소화 시키는 방안을 검토시행해야 한다.
그런데 택배가 문제이다.
그래서 이사하자마자 외출시에는 대문옆담장밑과 쪽문을 열고 택배를 넣도록
"택배 넣는곳 빨간표지판"도 부착하고 택배기사들에게도 미리 알려도 주었다.
그런데 대부분 택배기사들은 대문옆벨을 누르고 대문을 열어주면 현관앞에 택배물을 놓고 간다.
그런데 유독 대형택배회사인 한진,대한통운,롯데 택배기사(혼자함)는 벨을 연속 자동차 크락션처럼
누르고 조금이라도 늦게 나가면 화를 내며 택배물을 대문옆에놓고 대문도 닫지 않고간다.
그래서 "왜대문을 닫지 않고 가느냐?, 택배물을 분실하면 어떻게 할려고 그러느냐?
항의를 하면, 제가 잘했다고 떠들어 댄다.
그래서 택배를 이용하지말고 동내 할인마트를 이용하자고 해도 집사람은 G마켓만 선호한다.
단독주택에 살면서 대문벨이 울리면, 빠르게 나가 거실 벨을 누르고 열어준다고 하나,
혹 누어있을때도있고,책을볼때도 있고,음식을 먹을때, 샤워할때등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
갑자기 노인들이 뛰어나가기가 힘드는데 택배 기사는 1분 그것을 참지못하고 횡포를 부린다.
택배기사 전부기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꼭 한사람이 그렇다.
큰택배회사 몇개를 제가 전부 도맡아 운반하면서 일거리가 많으니 짜증이 나는모양이다.
택배회사기사도 택배회사직원 일원으로 급여를 받고 일을 하는 직장인이다..
이제 택배회사에서는 택배기사들에게 친절교육을 시켜서 내보내야한다.
또 택배회사에서는 택배기사들에게 우체국 택배처럼 "택배배달전날이나 당일
몇시경에 택배를 배달하겠다는 문자를 보내고" 배달하도록 교육을 시켜야 할것이다.
또 택배회사를 지휘감독하는 부서나 구청에서는 1년에 봄,가을로 2회정도 ,택배기사들에
대한 친절,봉사 교육을 실시해서 이와같은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할것이다.
수 필 가 최 연 성
첨부 파일취하사유
처리기관 정보
※ 민원처리기간은 최종 민원 처리기관의 접수일로부터 보통 7일 또는 14 일입니다. (해당 민원을 처리하는 소관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답변 내용
(답변내용)1. 평소 국토교통 행정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 점 깊이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우리 부에 제출한 민원 사항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가. 민원요지
ㅇ 택배 관련 이용 불편
나. 답변내용
ㅇ 먼저, 택배 배송 과정에서 불편을 입으신 점 안타깝게 생각되나, 택배 서비스는 민간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써 배송 중에 발생한 지연 등 배송사고와 택배종사자의 고객응대 등에 관한 사항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등에서 규정하고 있지 않은 사항입니다.
- 따라서 택배회사와 이용자 간의 계약, 택배회사의 경영방침 등에 따라 해당 회사에서 조치하여야 할 사항으로 우리 부에서는 귀하의 민원을 해결해 드릴 수 없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아울러, 위 사항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실 경우 상황총괄대응과(김재형, 044-201-4154)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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