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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늙고싶다
고향산천
2015. 2. 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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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렇게 늙고 싶다 ★♣
나는 이렇게 늙고 싶습니다. 나는 늙은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늙는다는 것은 當然한 일이고 내힘으로 어쩔 수 없기 때문으로 하지만,,,? 나는 醜하게 늙는 것은 두렵습니다. 세상을 怨望하고, 나를 알아주지 않는 다고 不平하고, 누군가를 容恕하지 못하고 미워하며,慾心을 버리긴 커녕 더욱 큰 慾心에 힘들어하며 自身을 虐待하고 또 周邊 사람까지 힘들게 하는 그런 노인이 될까 정말 두렵습니다. 나는 정말 멋지게 늙고 싶습니다. 肉體的으론 늙었지만, 精神的으론 復學한 大學生 程度로 살고 싶습니다. 늘 好奇心으로 눈을 반짝이면서,,,? 사랑으로 넘치는 그런 노인이 되고 싶습니다. 周邊 사람들에게 늘 款待하고 부지런한 그런 노인이 되고 싶습니다. 經濟的으로 精神的으로 時間的으로 餘裕가 있어 늘 어떤 도움을 어떤 方式으로 줄까 苦悶하고 싶습니다. 어른待接 안한다고 不平하기보다는 待接받을만한 行動을 하는 그런 近似한 노인이 돠고싶습니다. 할 일이 너무 많아 눈감을 시간도 없다는 不平을 하면서, 하도 오라는 데가 많아 ,,, 집사람과 隋時로 行方不明이 되는, 정말,,,,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그런 노인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 고, 부러워할 수 있게 멋지게 늙고 싶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는 가운데,,,! 나 自身은 微笑를 지으며 떠나고져 합니다. !!,,,,,, -옮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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